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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9 조선일보] “환자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맞춤 진료… 무릎 상태에 따라 다른 수술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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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하나병원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1-11-29 11: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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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헌드레드(Homo-hundred)’의 시대다.

 

의학 기술의 발달로 100세까지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제 중요한 건 단순히 오래 사는 게 아니다. 얼마나 통증 없이, 건강하게 장수(長壽)를 누리느냐 가 핵심이다. 하지만 나이 들면 몸 곳곳이 고장 나기 마련이다. 노화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갖은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노년기 삶의 질()을 낮추는 주범이다.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시린 무릎에 외출을 꺼리는 이들도 있다.

 

지난 7, 환자별 맞춤 진료로 척추·관절 통증치료의명가(名家)’로 떠오른 김포 연세하나병원을 찾았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최윤석 원장을 만나 관절염의 주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물었다.

 

-평일 오전인데 병원에 환자가 많다

지역에서 관절 잘 보기로 입소문이 났다. 이곳에서 치료받고,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워진 환자들 이 주변의 다른 환자를 모시고 오기도 한다.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는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다 양하다. 젊은이 유입이 많은 신()도시면서 여전히 농사를 짓는 지역이기에 그렇다. 젊은 사람들 은 주로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다 관절을 다치곤 한다. 나이 드신 분들의 경우 퇴행성 관절염으로 내원한다.”

 

-병원을 찾는 환자 연령대가 다양한 만큼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겠다

우리 병원이 가장 내세우는 점이 바로 환자 맞춤형 치료다. 이를 위해 정밀 검사와 의사의 정확 한 진단이 필수다. 우리 병원 의료진은 환자의 생활 패턴까지 두루 고려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한다. 무릎 통증이 극심한데 농번기(農繁期)로 바쁘다면 잠시 환자의 수술을 미루 고 보존적 치료로 통증을 줄여주는 식이다.”

 

-고령층의 주요 증상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가장 많다.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관절이 노화로 닳아 없어 지고, 염증이 생긴 상태를 말한다. 관절뼈와 뼈 사이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이 닳고 손상되면서 통 증, 변형을 유발한다. 초기엔 무릎이 시큰거리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난다. 쪼그려 앉았다 가 일어설 때 무릎 통증이 느껴지거나, 걸을 때마다 관절에서뚝뚝소리가 난다면 관절염을 의심 해야 한다. 또 무릎 부분이 부어 오르거나,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으면 퇴행성 관절염일 수 있

.”

 

-나이 들면 원래 아픈 거라며 증상을 방치하는 분도 많다고 들었다

무릎 관절염은 초기에 가벼운 보존적 치료만으로도 통증을 잡을 수 있다. 증상을 내버려두면 관 절 마모 속도는 더욱 빨라진다. 말기엔 통증이 극심해져 계단도 못 오르내리는 상태가 된다. 이 시 기까지 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무릎 통증이 느껴지면 가까운 병원에 들러 최소한 진찰이라도 받 길 권한다.”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과정은 어떻게 되나

초기라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통해 관절 상태가 악화하는 걸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또 관 절 주변의 근력을 키워 무릎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운동치료도 병행하는 게 좋다. 찢어진 반월상연골판을 부분적으로 제거해 관절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시술도 있다. 이 밖에도 관절 연골 성형술, 변연절제술 같은 가벼운 수술로 통증을 잡는 것이 가능하다. 무릎 마모 정도가 심하 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인공관절 수술이 정확히 무엇인가

닳아 없어진 무릎 관절을 인공 구조물로 대체하는 것이다. 주로 말기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 행한다. 이때 핵심은 통증이다. 엑스레이상으로 관절염 정도가 심해도, 환자가 별 통증을 느끼지 않는다면 괜찮다. 하지만 집 앞 마실을 나가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인공관절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도 많을 텐데

인공관절 수술은()치환술부분치환술로 나뉜다. 말 그대로 무릎 전체에 인공 구조물을 끼워넣는 게 전치환술, 연골이 닳아 없어진 일부분에 구조물을 삽입하는 수술이 부분치환술이다. 여기서 우리 병원의 환자 맞춤형 수술이 빛을 발한다. 일반적인 관절 병원에 가면 말기 관절염 환 자에게 대부분 전치환술을 권한다. 의사 입장에서 그게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한 번에 인공관절로 갈아 끼우면 편하지 않나. 그에 반해 부분치환술은 다리 각도, 구조 물 삽입 위치 등 여러모로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수술 난도도 전치환술에 비해 높은 편이다. 웬 만한 경험을 갖춘 의사도 쉽게 하지 못하는 게 바로 부분치환술이다.”

 

-부분치환술의 장점은

자기 무릎 조직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좌식생활 탓에 무릎 연골의 일부분, 특히 내측만 닳는 경우가 많다. 이때 전치환술을 하면 정상 조직까지 손상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부분치환술의 경우 절개 범위가 크지 않고 조직 손상이 적다. 그만큼 출혈이 적고, 추가 수혈을 할 필요가 없다. 회복 면에서도 차이가 크다. 전치환술 환자는 수술 후 양반 다리나 쪼그려 앉기 등의 자세가 어렵다. 반면 부분치환술 환자는 수술 후 하나같이내 관절 같다고 이 야기한다. 기존 전치환술의 회복 기간이 6개월 정도라면, 부분치환술은 수술 후 2~3주면 일상 생 활이 가능하다. 수술 3주 만에 자전거 타고 외래 오는 환자도 있다(웃음).”

-환자가 자기 무릎 상태에 따라 수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나

무릎 통증이 극심한 60대 초반 환자가 있다고 치자. 일반적인 무릎 전문 병원에선 전치환술을 권 한다. 문제는 충분히 자기 관절을 살릴 수 있는데도 전치환술을 한다는 점이다. 인공관절 수명은 15~20년 정도로 정해져 있다. 요즘 백세시대 아닌가. 이 환자는 80대만 돼도 인공관절 재치환술 을 받아야 한다. 이때 예후가 좋지 않다. 반면 부분치환술로 자기 뼈를 최대한 살리고, 80대에 만 약 전치환술을 받는다면 훨씬 수술 만족도가 높다.”

 

-무릎 관절염 환자가 평소 조심해야할 생활 습관은

등산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산에 오르더라도 내려올 땐 케이블카 등을 타고 내려와야 무릎에 무 리가 덜 간다. 무릎 주변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실내자전거 타기를 권한다. 똑같은 관절염 환자라도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은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진다. 평소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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